[강아지 장례 후기] 24시간 굿바이엔젤, 1:1 개별 화장으로 17년 반려견을 배웅했습니다.
17년을 가족으로 함께한 제 강아지 뽀삐가 어제 새벽, 제 품에서 조용히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. 언젠가는 이별이 올 거라 생각은 했지만, 막상 그 순간이 닥치니 정말 머릿속이 하얘지고 손발이 떨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. 아이는 점점 차가워지는데 시간은 새벽 3시가 넘었고, 이 시간에 어디에 연락해야 할지 너무나 막막했습니다. 이 글은 저처럼 갑작스러운 이별로 경황이 없는 분들께,…
